한국 세라믹분야 산·학·연·관이 협력하여 미래 소재 산업의 핵심인 세라믹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과거와 미래를 이어온 세라믹 소재산업의 핵심이 되겠습니다
생활, 에너지, 환경, 첨단산업에 필요한 세라믹이 여러분의 미래와 함께합니다
연합회 소개
세라믹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세라믹연합회
About KOCERA
한국세라믹연합회
한국세라믹연합회는 1945년 9월 조선요업기술협회라는 명칭으로 처음 설립된 이래, 1949년 3월 대한요업회로, 2004년 3월 한국세라믹총협회로, 그리고 2015년 9월 한국세라믹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한 7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세라믹 산업계, 학계, 연구계를 대표하는 단체입니다.
한국세라믹분야의 산·학·연·관 이 모두 유기적으로 네트워킹하고 협력하여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쳐서 창조적 기술 개발과 효율적인 생산 및 창조 경영의 능력을 발휘하며, 정부 정책에 동반하여 창조 경제를 달성함으로써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가 풍요로워지는 밝은 미래를 열어나갑니다.
세라믹스(Ceramics)란 고대 그리스어의 Keramos(흙으로 만들어진, 또는 불에 태워서 만든 물건 burnt stuff)란 말에서 나온 것으로써 사람이 인위적으로 열을가해서 만든 비금속 무기 재료라는 말입니다. 한자로는 흔히 요업(窯業) 또는 요업제품이라고 표현합니다.